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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ㆍ출판사 교보문고 
ㆍ저자 최수묵 
ㆍ규격 280쪽 | 153*224mm 
ㆍISBN 9788994464664 
ㆍ정가 13,000 원
ㆍ제작일 2012-04-23 
Date : hit : 4006
도서 소개

제작정보

 

본문

1/1도, 8.75대  국전 미모 95g

표지

 4/0도, 1대

 4*6 랑데뷰순백색 210g, 무광코팅,부분UV

면지

 밍크지, 그레이

제본

 무선, 자현제책사

 





책소개

 

이제는 '내러티브'가 대세다!

좋은 글쓰기는. 하나의 사실을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하게 만들며, 나아가 행동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는 25년 넘게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기자 출신 저자가 좋은 소재를 골라 주목할 만한 글로 풀어내는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저자는 언론 분야 최고의 상인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포함, 다양한 기사를 소개하고 심층 분석해 글쓰기의 정수를 담았다.

이 책에서는 9가지 필수 내러티브 기술인 '주제 발굴' '등장인물 설정' '인물 묘사' '관점' '구성' '리드와 엔드' '현장 묘사' '인터뷰' '다듬기'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9가지 기술을 통해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이 9가지에는 기존 글쓰기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자들의 전문적 글쓰기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인터뷰 등과 같은 글쓰기 전 단계를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다. 오랫동안 기자로 활동하며 다방면의 인사들을 인터뷰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

 

최수묵

 

글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공계 출신이다. 용산고를 나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동아일보 기자가 되었다. 면접시험 첫 질문은 “공대생이 왜?”였다. 당시 이공계 출신의 기자는 손꼽을 정도로 적었다.
기자 생활의 3분의 1 동안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취재를 담당했고, 정보산업부 IT팀장과 경제부 차장을 지냈다. 핵폐기물 처분장을 둘러싼 권력암투를 폭로한 ‘선갑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와 국가기간전산망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과학기술계의 5공 비리, 행정전산망’ 등 다큐멘터리적 탐사보도에 주력했다. 3분의 1은 사회부에 몸을 담았고 기자의 꽃이라 불리는 경찰기자와 사건담당 데스크로 뛰었다. 이때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1992년)과 ‘한국기자상’(1993년)을 수상했다. 기자생활 후반부인 현재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 언론학 석사를 받았고, 연쇄살인범의 범죄심리를 파헤친 《이웃집 사이코패스》를 편역했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내러티브 글쓰기에 대해서는 뉴스의 심층성,객관성,공정성을 평가하는 편집국 심의팀장을 맡았을 때 관심을 가졌는데, 이후 5년에 걸친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체계화했다. 면접시험에서 받았던 질문에 대해, 25년 만에 뒤늦게 저서를 통해 대답을 한 셈이다

 

차례

 

저자의 글

CHAPTER 1 글쓰기
이야기가필요해
가장 주목받는 글쓰기|정보 때문에 피곤해|
디지털 시대의 이야기|정보 vs. 이야기|
이제는 뉴스도 이야기다|기막힌 이야기가 기막힌 뉴스다

CHAPTER 2 주제 발굴
무엇을 이야기할까
이야기에는 발화점이 있다|사람이 모티프다|
관찰부터 시작하라|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CHAPTER 3 등장인물
콩쥐냐 팥쥐냐 그것이 문제로다
놀부가 주인공이라면?|지미를 찾아라|
평면적 인간과 입체적 인간|한 길 사람 속 들여다보기|
정남규와 개성적 인간|인물 발굴이 내러티브의 절반이다|
인물의 변화와 이야기의 완성|커플보다는 삼각관계가 좋아|
투명인간들|인물 프로파일링|이야기 인물론

CHAPTER 4 인물 묘사
형용사를 버리고 동사로 전하라
상상할 수 있도록 묘사하라|
죽은 사람도 살아 돌아오게 하는 정보|
말과 행동으로 묘사하라|침묵의 소리|인물 개조|
실제 상황과 기록된 상황|인물을 직접 무대에 올려라

CHAPTER 5 관점
누가 이야기할 것인가
누구의 시점으로 이야기할 것인가?|
흥부는 무능한 가장이다|1인칭 관찰자의 자격|
인물과 독자의 심리적 거리감

CHAPTER 6 구성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쓰는 차별화 전략
용돈을 타고 싶다면|똑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쓰는 법|
소재와 소재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슈제의 마술|
초등학생들도 하는 구성|“옛날 옛적에…”|
기본 5단계 구성과 응용법들|의문과 긴장이라는 변수|
문제를 던지며 끝내라|결말부터 생각하라|
도착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초보자도 따라 하면 되는 구성 팁

CHAPTER 7 리드와 엔드
강한 첫인상을 주고 이를 재확인시켜라
리드는 리드다|리드는 특별히 쉬워야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불안함이 미덕이다|리드의 네 가지 유형|
‘김모 씨, 이모 씨’리드|뻔한 상황을 나열하지 말라|
결말, 내러티브의 꽃|리드와 엔드는 쌍둥이

CHAPTER 8 현장 묘사
디테일이 우리를 주제로 인도한다
산을 옮겨라|오감으로 현장 살리기|
진실은 현장의 디테일에 있다|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기술|
발레사 전략|디테일이 이야기를 주제로 인도한다|
빨간 고무장갑

CHAPTER 9 인터뷰
인내하고 따라가면 열리리라
인터뷰의 주도권을 넘겨라|모른다는 사실을 당당히 밝혀라|
질문의 달인|사와츠키 노하우|무엇이 필요한가|
인터뷰 5단계|벽에 붙은 파리처럼

CHAPTER 10 다듬기
군살 빼고 연마하는 글쓰기의 경제학
헤밍웨이도 44번 고쳐 썼다|구성이 먼저다|주제의 일관성|
과감하게 삭제하라|내가 알면, 독자도 안다?

CHAPTER 11 내러티브
내러티브를 위한 변명
내러티브는 주관적이다?|전달인가, 보도인가?|
내러티브는 약하다?|중요한 것은 결과인가, 과정인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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